‘신인감독 김연경2’ 백채림 배구선수 프로필!
MBC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가 2026년 10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면서 시즌1에 출연했던 백채림 선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백채림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에서 프로 생활을 경험한 뒤 현재 수원시청 배구단에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키 173cm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프로팀을 떠난 이후에도 배구를 포기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이어왔는데요.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원더독스 선수들도 다시 선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백채림의 나이와 키, 선수 경력부터 시즌2 재도전 소식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백채림 프로필, 나이와 키는?
백채림은 1998년 1월 7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8세입니다. 신장은 173cm이며 주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경남 진주에 있는 배구 명문 선명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경일대학교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간 이력이 있습니다. 주요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 : 백채림
- 생년월일 : 1998년 1월 7일
- 나이 : 만 28세(2026년 기준)
- 키 : 173cm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리베로 경험
- 출신 학교 : 선명여고, 경일대학교
- 프로 데뷔 : 2017-2018시즌 한국도로공사
- 현재 소속 : 수원시청 여자배구단
프로배구에서는 장신 공격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만큼 백채림의 173cm라는 신장도 눈길을 끕니다. 다만 키가 크지 않다고 해서 반드시 공격수로서 불리한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비 능력과 경기 운영, 공격 타이밍 등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 프로 입단부터 두 차례의 이별까지
백채림은 2017-2018시즌 여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문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프로 무대에 진출했지만 이후 선수 경력은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현대건설로 팀을 옮겼으나 오랫동안 자리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프로팀을 떠나야 했지만 배구선수의 꿈까지 내려놓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2년 한국도로공사에 다시 합류하면서 V리그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한 번 떠났던 프로 무대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는데요. 그러나 2024년 또다시 한국도로공사를 떠나면서 새로운 진로를 찾아야 했습니다. 프로팀 입단과 이적, 방출 그리고 복귀까지 경험한 백채림에게 배구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력이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보여준 재도전의 이야기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3. 수원시청에서 이어가는 선수 생활
한국도로공사를 떠난 백채림이 선택한 곳은 수원시청 여자배구단입니다. 수원시청은 국내 실업배구 무대에서 활동하는 팀으로, 프로 생활을 경험한 선수들도 소속돼 있습니다. 백채림 역시 이곳에서 선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26년 4월 열린 한국실업배구연맹전에서도 수원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수원시청에는 백채림 외에도 윤영인, 구혜인, 김나희, 김현정 등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이름을 알린 선수들이 함께 뛰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원더독스라는 이름으로 만났던 선수들이 실제 실업배구 현장에서도 동료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백채림에게 수원시청은 단순히 프로팀을 떠난 뒤 거쳐 가는 곳이라기보다 선수 생활을 지속하고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173cm 공격수의 포지션과 특징
백채림의 주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과거 리베로 역할을 경험한 이력도 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는 흔히 레프트 공격수라고 부르는 포지션으로, 득점뿐 아니라 상대의 서브를 받아내는 리시브와 수비까지 담당합니다. 백채림은 173cm로 장신 선수들과 비교하면 블로킹과 공격 높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거나 상대 수비가 비어 있는 곳을 공략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 가담 역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특히 아웃사이드 히터와 리베로를 모두 경험했다는 사실은 백채림의 선수 경력에서 눈여겨볼 부분인데요. 여러 포지션을 경험한 만큼 감독이 어떤 역할을 맡기느냐에 따라 활용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원더독스에서도 백채림이 자신의 장점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5. 신인감독 김연경2, 다시 도전하는 백채림
2026년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새로운 원더독스를 구성하기 위한 선수 선발 과정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은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도 무조건 합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백채림을 비롯해 구혜인, 인쿠시, 한송희, 윤영인, 이진 등 기존 멤버 6명이 재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김연경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이지만 다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백채림 역시 다른 지원자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시즌1에서 보여준 모습과 별개로 현재의 경기력, 팀에 필요한 역할,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 등이 새로운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 경험을 갖춘 백채림이 이번 선발 과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6. 원더독스 합류 여부와 앞으로의 근황
백채림은 현재 수원시청 소속으로 배구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인감독 김연경2' 재트라이아웃 참가 소식까지 알려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10월 11일 첫 방송 전 기준으로 시즌2 최종 합류 여부가 확정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주장 표승주를 비롯한 선수들의 빈자리를 누가 채울 것인지도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백채림이 원더독스에 다시 합류한다면 시즌1에서 쌓은 경험과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백채림은 프로 무대에서 여러 번 기회를 잃었음에도 배구를 계속해 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선수입니다. 2017년 한국도로공사 입단 이후 현대건설 이적과 프로 복귀, 수원시청 입단까지 이어진 선수 생활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 김연경 감독 앞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는 백채림인데요. 173cm 아웃사이드 히터가 원더독스 시즌2에서 또 한 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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